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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장애인문화예술축제, 성대한 막 열려

김윤옥 여사 "이번 축제 통해 전세계 장애인 교류하는 기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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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호 기자
2009 세계장애인문화예술축제가 지난 1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막을 올렸다.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영우 유엔 세계장애인위원회 부의장 등 1천여 명의 관중들이 ‘우중 개막식’에 참석했다.

   
▲ 2009 세계장애인문화예술축제 공동대회장인 한나라당 이정선 의원 ⓒ전진호 기자
2009 세계장애인문화예술축제 공동대회장인 한나라당 이정선 의원은 “처음 축제를 준비할때만하더라도 장애인들만의 축제가 되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관심 가져 주셔서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었다.”라며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참석한 모든 이들이 문화예술의 향유에 푹 빠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옥 여사는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가 진정한 선진사회이며, 모든 국민이 행복한 사회라고 생각한다.”며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 작은 차이가 큰 불편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는 물론 모두가 힘을 모아나가야 할 것이며, 이번 축제가 세계 장애인들과 교류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행사를 마친 후 시청 앞에서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이상재 교수가 이끄는 하트-하트 챔버 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이어 하모니카 연주자 전재덕과 바비킴과의 합동공연, 중국장애인기예단의 천수관음무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뉴에이지 아티스트이자 인권운동가로 잘 알려진 스티브 바라캇의 초청무대가 펼쳐졌다.

   
▲ 개막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전진호 기자
지난 14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 전시회를 시작으로 막을 연 세계장애인예술문화축제는 오는 23일까지 연극 영화제, 학술제, 음악제 등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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