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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장애인복지관, 한지 주제로 한 고운매 전시회 개최

고운매 공방 소속 여성장애인 작가 작품과 닥종이 작품 전시...10월 4~8일까지 강남주민회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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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장애인복지관은 고운매 공방 소속 여성장애인 작가들과 닥종이 인형 작가들의 모임 ‘지우회’와 공동으로 제1회 고운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통한지공예의 단아한 멋스러움과 닥종이 인형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의 전통 오색으로 치장한 전통 한지 공예품과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된 닥종이 인형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전통한지공예 작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한지 손거울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와 실제 크기로 제작된 닥종이 인형과의 토포존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오는 10월 4~8일까지 서울 대치역 강남주민회관에서 열리며, 전시회 오프닝은 10월 5일 열린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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