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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연주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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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과 폭우에 지친 도심에 청량제 같은 시원하고 따뜻한 감동의 연주회가 열린다.

  청각장애 후원단체인 사랑의 달팽이와 글로벌 금융기업 UBS는 오는 17일 낮 12시 오후 1시까지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1층 로비에서 클라리넷앙상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청각장애 유소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전환, 후원기업의 사회공헌 참여, 서울 도심의 시민들에게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UBS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 깊은 행사로 청각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적응의 중요성을 클라리넷 연주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재활만큼이나 중요한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그맨 김은우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연주회는 클라리넷 앙상블의 미니 콘서트와 특별 게스트로 초청된 앙상블 클랑보위텔 트리오의 공연이 이어질 계획이다.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은 인공와우 수술을 한 유소년들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팝송 'Love me tender' 'My way', 영화 타이타닉 OST, 토토로 OST, 동요 ‘고향의 봄’ ‘등대지기’, 가요 ‘마법의 성’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앙상블 클랑보위텔 트리오는 '항구의 여름' '인천 그루부' '눈부신 아침' '리베르 탱고' 등의 연주를 들려주게 된다.

  이재홍 UBS 대표는 “청각장애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수술과 재활을 이겨내며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하는 클라리넷 앙상블 단원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며 “이번 연주회를 통해 뜻을 같이 하는 기업과 대중들의 관심은 청각장애를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사회와 함께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감동의 소리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자이승현 기자  walktour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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