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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외계층에 380회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5월~11월, 문화소외계층에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2012 사랑의 문화나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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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문화소외계층 및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 오는 11월 말까지 380회의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펼친다.

시는 8일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통판소리 그룹 ‘바닥소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전역의 문화예술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설을 찾아가 공연을 펼치는 ‘2012 사랑의 문화나눔’을 실시한다.

‘사랑의 문화나눔’ 사업은 2005년 문화소외계층을 초청해 공연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시작됐지만, 이후 각 시설의 신청을 받아 장소를 선정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화됐다.

올해 사랑의 문화나눔은 공연관람기회가 적은 복지시설 이용 시민들을 찾아가는 ‘사랑의 문화나눔 순회공연’ 305회, 지역주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문화공간을 찾아가는 공연인 ‘일상속 문화나눔’ 75회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간 총 72회의 공연신청이 모두 복지시설에서 접수되는 등 문화 공연에 목말라하는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며, "복지시설 이용 시민들이 느끼는 소외감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 이후 공연 신청은 5월 중순부터 문화관광디자인본부 홈페이지(culture.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작성자이애리 기자  bonbon72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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