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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는 오늘도 천마리를 채울
학을 접고 있습니다.
자원활동자 오빠 언니에게
선물하겠답니다.
은복이는 시집을 내고 싶어하는
시인입니다.
병일이는 컴퓨터 전문가가 되는 것이
장래희망입니다.
그래요!
우리들도 꿈이 있습니다.
말을 못한다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우리들의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없을까요?

 

 

사진, 글/ 이정률 기자

작성자이정률  webmaster@cow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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