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김선일을 죽였는가 > 문화


누가 김선일을 죽였는가

노순택의 사진이 사람에게 열여섯 번째

본문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파병방침 확고하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당신이 죽였다. 정부가 내 아들을 죽였다. 정부가 내 아들을 죽였다. 정부가 내 아들을 죽였다. 정부가 내 아들을 죽였다. 정부가 내 아들을 죽였다. 정부가 내 아들을 죽였다. 정부가 내 아들을 죽였다. 정부가 내 아들을 죽였다. 정부가 내 아들을 죽였다. 정부가 내 아들을 죽였다. 당신의 생명이 소중한 것처럼 내 생명도 소중해요. 당신의 생명이 소중한 것처럼 내 생명도 소중해요. 당신의 생명이 소중한 것처럼 내 생명도 소중해요. 당신의 생명이 소중한 것처럼 내 생명도 소중해요. 당신의 생명이 소중한 것처럼 내 생명도 소중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노순택 (사진가)
http://nohst.simspace.com
작성자노순택  webmaster@cowalknews.co.kr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께걸음 페이스북 바로가기
함께걸음 과월호 모아보기

제호 : 디지털 함께걸음
주소 : 우)0723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22, 이룸센터 3층 303호
대표전화 : (02) 2675-8672  /  Fax : (02) 2675-8675
등록번호 : 서울아00388  /  등록(발행)일 : 2007년 6월 26일
발행 :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발행인 : 김성재 
편집인 : 이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태호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함께걸음'이 생산한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by
Copyright © 2021 함께걸음.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