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장애인올림픽 현지연락사무소 개소 > 문화

	▲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현지 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들. 좌로부터 중국 NPC 외부연락부 리동팅 주임,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 조향현 과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장향숙 회장, BOCOG 국제연락부 허추안 부부장, 박영대 주중한국문화원장.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장향숙)는 베이징장애인올림픽 준비를 위한 전초지 역할을 담당할 현지연락사무소 개소식을 29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장향숙 회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 조향현 과장, 중국 NPC 외부연락부 리동팅 주임, BOCOG 국제연락부 허추안 부부장, 박영대 주중한국문화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베이징장애인올림픽에서 종합 14위(금메달 13개)를 목표로 전략 종목을 집중 육성 및 지원하고 있다.

	▲ 대한장애인체육회 장향숙 회장 인사말 ⓒ대한장애인체육회

	▲ 연락사무소 테이프 커팅식 ⓒ대한장애인체육회

	▲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현지 연락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베이징 보아호텔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