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지은, 100m 자유형 결승 진출
8일 오후 7시15분 결승전…예선 취소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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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은 선수 ⓒ대한장애인체육회 |
김지은은 대회 사흘째인 8일 오후 베이징 국립수상경기센터에서 열리는 여자 100m 자유형 S7 결승에서 메달사냥에 도전한다.
김지은은 애초 예선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이 종목에 참가하는 선수가 8명에 불과해 예선이 자동 취소되면서 결승에 진출하는 행운을 얻게 됐다.
김지은은 8일 오후 7시 15분(한국시간)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 기사는 제13회 베이징장애인올림픽 장애인·복지언론 공동취재단 소속 맹혜령 기자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공동취재단은 복지연합신문, 에이블뉴스, 장애인복지신문, 장애인신문, 함께걸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성자베이징/공동취재단 behind81@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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