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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

2008년도 베이징장애인올림픽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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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대표단이 베이징장애인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곽정숙 의원실
베이징장애인올림픽에 국회대표단으로 단장 심재철의원과 박은수의원, 정하균의원, 이정선의원과 함께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한국선수단을 격려하고 개막식 및 경기 참관을 하고자 중국(베이징)에 갔다.

먼저 한국선수단 지원을 위한 코리아 하우스를 방문했다.
미디어 홍보지원, 장애인올림픽 광고실행, 세계최초장애인올림픽대회 온라인 생중계를 실시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면담하고 장애인올림픽이 잘 진행되도록 격려했다.

개막식은 각국나라 선수들의 입장에 환호와 열기가 힘찬 응원이 되었고 개막 후 열릴 경기를 기대하게 했다. 태극 선수단 77명의 입장은 참으로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게 했다.
대한민국의 선진 도약을 확인하게 했다.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거대한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타국의 많은 손님을 초대한 주인장이 타국선수 환영에는 소극적인 반면 자기나라 선수들의 입장과 동시에 과반 수 이상의 중국인이 일어나서 환호를 하는 모습이 올림픽 슬로건을 다시 생각하게 하였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겠지만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을 위한 준비가 부족해서 휠체어 접근의 어려움을 당면하며 장애인 편의시설이 완벽하지 않은 불편함이 있었다. 보안을 위해 철두철미한 검문과 검색으로 거치는 절차가 많았다.

사격경기장에서 예선에서 떨어진 선수를 만났다.
양 어깨에 기운이 빠져 있고 미안함이 역력했지만 참가에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질 때를 위해서 또 다른 준비를 하도록 격려했다.

사격경기장에 들어가 결승전을 응원했다. 두 손에 땀을 흘리며 응원했지만 안타깝게 매달 권 안에 들지 못했다. 응원단과 선수의 안타까움은 같은 마음이었다.

운동은 우리의 선수들과 국민의 마음을 하나 되게 하는 위대한 힘이 있었다.
사격은 선수들의 컨디션이 매우 중요한 경기다.
응원석에서 응원하는 방법이 이상한 소음으로 느껴지는 기기를 사용해 불쾌함을 느끼게 하였다. 응원단들도 경기의 특성과 경기규칙을 알고 참관하여 응원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장애인체육에 대한 요구와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 지원을 약속하고, 또한 선수촌을 방문하여 선수들의 일상생활을 확인했다. 편안하고 안락한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었고 심리적 안정과 컨디션 조절에 신경을 쓰시는 관계자의 노고에 치하를 보내며, 그동안 출전 선수들은 자기와의 싸움을 통하여 인내의 시간을 보냈고 메달 획득의 원대한 꿈을 가지고 출전했다. 출전 준비를 통한 체력 단련이 인생의 활력이 되었고 승패를 떠나 화합의 한마당이었다.
작성자국회의원 곽정숙  webmaster@cow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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