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 어디까지 생각해봤니?
도민기자단 / 전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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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지평선대강당에서 포럼과 공연, 체험이 공존하는 ‘2025 아하(A-HA) 자립 페스티발’이 열린다.
‘함께 하는 돌봄, 함께 잇는 자립’이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자립의 여정을 문화와 예술로 잇는 ‘2025 아하 자립 페스티발’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지원센터의 성과공유회를 시작으로 ‘당사자의 주권! 장애인 통합 돌봄’이라는 주제 하에 전북형 장애인 돌봄 통합 모형 개발 연구발표가 함께 진행된다.
발제는 김미옥 교수(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좌장은 박주종 협회장(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협회)이 함께 하며 국주영은 의원(전북특별자치도 환경복지위원회), 강현석 대표(전라북도중증장애인자립생활연대), 김은진 회장(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북지부), 고선미 전무이사(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정주 센터장(경기도 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임은용 관장(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당사자의 주권에 힘을 함께하는 이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각계 각 층의 전문가들과 당사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립의 여정이 장애인 자립의 내일을 밝히는 힘이 되길 바란다.
전북형 장애인 복지 공공 데이터 플랫폼, 아하(A-HA) 정보센터
아하(A-HA) 자립 페스티발 뿐만 아니라 아하(A-HA)는 전북형 장애인 복지 관련 공공데이터를 통합한 공공데이터 플랫폼으로도 탄생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산재된 복지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도내 장애인 공공데이터가 필요한 누구나 손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로 추진됐다.

‘아하(A-HA) 정보센터’는 ▲장애인구, ▲장애인 복지예산, ▲장애인 경제활동, ▲장애인 건강, ▲사회/복지 서비스, ▲보육 및 교육 통계에 대한 106개의 데이터를 시각화한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분야별로 정리된 연도별 데이터를 그래프·지도 형태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과 이미지는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전북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데이터 갱신과 품질 관리, 신규 데이터 발굴을 통해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며 플랫폼은 현재 아하(A-HA) 정보센터 공식 홈페이지(www.dbaha.or.kr)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작성자글. 전라지역 이나리 기자 cowal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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